스테이지나인이 걸어온 길,
2014년 - 공간의 가능성을 실험하다
- 국내에 공유 오피스의 개념이 도입되기 전인 2014년, 전라도 광주 50평의 작은 공간에서 스테이지나인은 'UO 커뮤니티 센터'라는 이름으로 공유 오피스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습니다.
2016년 - 진정성에 대한 연구
- 스테이지나인은 더 나은 공유 오피스를 만들기 위해 유럽, 오세아니아, 아시아 등 해외 6개국 총 53곳의 해외 공유 오피스를 탐방하고 사례를 연구합니다.
2016년 - 공유 오피스, 본격적인 그 시작
- 다양한 해외 공유 오피스 사례를 바탕으로 진정성을 담아 공간과 서비스를 고민하였고, 전라도 광주에 공유 오피스 스테이지나인의 전신인 '유오워크' 1호점이 문을 엽니다.
2017년 - 스테이지나인, 이제는 전국으로!
- 1호점을 시작으로 스테이지나인은 인천 송도, 서울 강남, 광주 금남으로 지점을 확장하며 공유 오피스 문화를 전국으로 전파합니다.
2018년 - 삼성 본점 개관과 혁신적인 IT 시스템 개발
- 서울 삼성 테헤란로에 현재 스테이지나인 본점을 개관합니다.
- 공유 오피스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IT 기반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전 지점 원패스 시스템, 공유 오피스 ERP 및 CRM 시스템을 도입하였고, 사용자 친화적인 스테이지나인 전용 APP을 출시합니다.
2021년 - 내실 있는 성장을 기반으로 한 지점 확장
- IT를 활용한 사용자 경험의 개선과 입주사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매니저 교육 등 보다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- 꾸준한 내실 성장을 바탕으로 2021년 9월, 인천 송도 포스코타워점을 오픈하며 지점 확장에 재시동을 걸었습니다.
2022년 - 공유 오피스, 그 이상의 스테이지나인을 위해
- 2022년 4월 강남 2호점 오픈 예정이며, 이후에도 서울을 중심으로 지점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- 이제는 공유 오피스를 넘어 워킹 카페 플로우나인을 비롯해 N오피스, N파트너 등 스테이지나인은 사업 영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.